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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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카이스트 학생이 성적을 비관해서 자살을 한 사건으로 우리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선생님을 놀리는 그림을 그려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돌아가 집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하였습니다. 왜 우리의 아이들이 점점 약해지는 걸까요?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것입니다.

구김살 없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물질적인 과잉보호, 정서적인 과잉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갖추어 놓으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도 부모가 대신 알아서 해줍니다. 친구도 엄마가 만들어 줍니다.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공통적으로 “엄마한테 물어 봐야 돼요.”라고 말합니다. 대학생들의 수강신청이나 성적관리를 엄마가 해준 다는 것은 웃지 못 할 현실의 이야기입니다. 몸이 자라도 마음은 자라지 못하는 성인아이로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점점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실수나 실패는 과정입니다.

실수나 실패의 원인이 나쁜 아이, 문제 있는 아이, 모자라는 아이여서 라는 패배자의 관점으로 보면 안 됩니다. 부모의 표정과 행동은 말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 부모의 시선을 자기의 자아상으로 만듭니다. 실수나 실패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를 존중해 주는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건강한 지원군이라는 것을 아는 아이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날 것입니다.

아이의 감성을 만져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와 공감하며 감성을 자극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아~이게 나구나. 나는 이럴 때 행복하구나. 나는 이럴 때 불행하구나.’라며 내가 나를 느끼고 만족한 상태를 찾아가는 아이가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 ihosann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02 18:38)
    
제목: 내 인생은 나의 것


등록일: 2012-12-22 13:05
조회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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