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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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시기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말뿐 아니라 억양과 표정과 동작까지 매우 민감하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청소년들과 대화할 때 마치 외계인과 함께 있는 것 같다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언어나 생각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청소년들과 대화하기 전에 먼저 아래의 방법들을 알고 조금 유의한다면 청소년들과 좀 더 길고 편안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비언어적 기법으로 대화하기

거 리 : 가능한 가까이에서 대화한다. 보통 1m~1.5m정도거리가 적당하다. 몸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를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

자 세 : 편안하게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가 좋다. 고개를 뒤로 한 다거나 팔짱을 낀 고압적인 자세는 위압감을 주어 따뜻한 대화 분위기를 해친다.

시 선 : 청소년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특히 중요한 말을 할 때 시선을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그 내용이 강조되어 전달된다.

표 정 : 여유 있는 은은한 미소가 좋다.

몸 짓 : 자발적이고 자유스러운 제스처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손동작이나 몸짓을 자연스럽게 시도해보자.

접 촉 : 부드러운 터치를 자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 이성의 청소년인 경우에는 유의해 야 하며 첫 터치에서 거부적인 태도를 보이면 이후의 터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 아가면서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 성 : 딱딱하지 않은 따뜻한 목소리가 중요하다. 지나치게 큰 소리, 높은 음역의 말소리 는 피하자.

2) 언어적 기법으로 대화하기

/. 남이 아닌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한다. "선생님이 그러는데...", "아빠가 그러는데..."식으로 남의 의견이 어떻더라는 방식은 상대방에게 저항감을 주기 쉽다. "나의 의견은 어떻다...","나는 어떻게 느꼈다.." 라는 말투를 사용해보자.

/. 문제가 된 행동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지 말고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말한다. 벌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극단적이지 않으며 아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벌을 주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가 되면 벌 주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청소년들은 오히려 그것을 알고 부모를 조정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 가능한 짧게 이야기한다. 빙빙 돌려서 말하는 것은 청소년에게 저항감을 불러일으킨다. 결론이나 요지를 먼저 간략하게 말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요령이다.

/. 상대방이 듣고 있는지를 자주 확인한다. 나는 내 할 말만 하면 된다는 태도보다는 상대방의 반응을 가끔씩 확인해가는 것이 좋다.

/. 상대방의 의견을 알아보려는 노력을 한다. 대화란 주고 받는 것이다. "나는 이러이러한데... 너의 생각을 듣고 싶구나"라는 식의 말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들은 이성의 언어 보다 감정의 언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기다려 주면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이야기 하도록 도와준다.

/. 자신이 듣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소년이 말할 때, 자신도 "... ", "그래?", "아하"..... 등의 소리를 고개를 끄덕이며 내는 것이 필요하다.

/. 칭찬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조리있게 의견을 잘 표현하는구나", ".. 잘했어", "그 때 참 기뻤단다...."라는 식의 긍정적인 말은 청소년의 자기 표현을 격려하게 되고 보다 개방적인 대화분위기를 유도하게 된다.

* ihosann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02 18:38)

    
제목: 청소년 이해하기2 : 대화


등록일: 2013-02-07 18:18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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