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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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중2'들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라고. 그 정도로 중학교 2학년은 혼돈의 시기이며 부모로서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엄마들을 위해 유형별 솔루션을 알아봤다.

언젠가부터 '중2병'이라는 말이 '사춘기'의 대명사가 됐다. 사실 중2병은 우리나라에만 도는 돌림병이 아니다. 일본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됐으며 미국에서도 '2학년 병'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 세계 모든 아이가 성인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혼돈기이다. 중2병은 증상이 일정치 않고 원인이 불분명하다. 분명 뭔가 증상은 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 원인은 없다. 그저 한 시절을 훑고 지나가는 여러 가지 증후를 보인다는 게 그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도 답답했는지 고심 끝에 대응책을 내놨다. 2012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복수 담임제를 자율 운영하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중2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다루기 어렵다는 생각에서다. 중2병을 고칠 만한 뚜렷한 해결책이 없으니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자는 취지인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2학년 아이를 둔 부모들도 고민이 많다."예전엔 안 그랬는데, 무슨 말을 하든 심드렁하고 심지어 반항까지 하는 아이가 이상하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지만 딱히 해결책은 없다. 눈빛부터가 달라졌다며 부모들도 아이 때문에 상처받긴 마찬가지다.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우리 아이에게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 상황별 증상과 해결책을 알아봤다.




check list 1 우리 아이는 '중2병'일까?

□ 요즘 들어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반항한다.

□ 부모와의 대화를 좋아하지 않고 가족들이 자기 방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

□ 예전과 다르게 부모 말에 수긍하지 않고 말대꾸가 심해졌다.

□ "내가 알아서 할 거야"라고 말하며 부모의 간섭을 거부한다.

□ 점점 날라리 같은 말투와 행동을 하고 다닌다.

□ 친구 관계에서 지나치게 상처를 많이 받는다.

□ 특별히 친한 친구 없이 이 애, 저 애와 어울려 다닌다.

□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기보다 단짝 친구하고만 붙어 다닌다.

□ 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한다.

□ 1년에 두 명 이상의 이성 친구를 사귄다.

□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지나칠 정도다.

□ 학원에 가기 싫어한다.

□ 부모 입장에서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모범생이다.

□ 성적은 좋은 편이지만 자기만족을 하지 못한다.

□ 성적이 나빠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다음부터 잘하면 되잖아"라고 오히려 큰소리친다.

□ 자기 능력에 비해 불가능한 꿈을 꾼다.

□ 하루 종일 거울을 들고 산다.

□ 자기 외모에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만족하지 못한다.

□ 가족들에게 불만이 많다.

□ 특별히 되고 싶은 것이나 꿈이 없다.

□ 매사에 열정과 의욕이 없다.

□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잔다.

□ 게임하느라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 게임에 많은 돈을 사용한다.

□ 친구들과 문자나 '카톡'을 주고받느라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다.

5개 이하 중2병 1단계│징후가 보임. 곧 몇몇 증상이 추가될 것이므로 마음의 준비를 한다.

6~10개 중2병 2단계│감기 초기 증상과 유사. 잘 관리하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

11~15개 중2병 3단계│전형적인 중2병 환자. 지극히 정상이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16~20개 중2병 4단계│극에 달한 중2병 환자. 조만간 완치될 가능성이 보인다.

21~25개 중2병 5단계│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곧 정상인으로 복귀할 것이다.

check list 2 '중2 부모병' 대표 증세

□ 잔소리가 늘어났다.

□ 더 이상 부모의 말발이 통하지 않는 것 같아 짜증이 난다.

□ 결정권이 나에게서 아이에게 넘어가는 것 같아 불안하다.

□ 종종 아이가 한심해 보이고, 쓸데없는 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생각이 든다.

□ 이죽거리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약이 오르고 열받는다.

□ 아이를 보면 미소를 짓기보다 인상을 먼저 쓰게 된다.

□ 요즘 들어 아이를 향한 목소리 톤이 높아졌다.

□ 아이 방의 문이 닫혀 있으면 '나쁜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남의 집은 잘 넘어가는 것 같은데 어쩐지 우리 애는 유난히 이상한 것 같다.

□ '이러다 사고 한번 치지' 또는 '너, 지금 내가 벼르고 있어'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중2병의 증후는 여러 가지다. 대표적인 유형은 반항과 고집불통,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 연애에 대한 관심, 공부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게임과 스마트폰에 집착 등이다. 우리 아이는 어떤 증후를 보이는지 맞춰보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알아보자.

◆유형 1 고집불통 반항아 모드
난 나야! 내가 알아서 한다고!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은 부쩍 자아가 강해져서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상황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아직 미성숙한 자아는 그것을 관리하고 대처할 능력이 없다. 어른에 대해 이유 없이 끝없는 적대감을 보이기도 하고 대인 관계에서 감정 조절이 힘든 경향을 띠기도 한다. 힘겨루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이 나타나면 부모, 교사뿐 아니라 친구, 행인, 심지어 집에서 기르는 개에게까지 거칠게 행동한다. 이런 모습을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부모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아이들을 조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반항이라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이다. 내가 하면 '할 말 하는 것'이고 남이 하면 '이유 없는 반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반항 역시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시각에서 판단하는 것일 뿐, 실제로 반항하는 아이들이 대단한 문제아인 경우는 별로 없다.

주요 특징_대들고 욕을 하기도 한다. 방문을 걸어 잠근다. "짜증 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날라리'가 되고 싶어 한다. 그냥 '배 째라' 식으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

solution_어떤 일에서든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납득시키면 행동을 고쳐줄 수 있다. 단, 이 과정이 매우 힘들고 집요한 설득의 과정이라는 점은 각오해야 한다. 대화 도중 화가 치밀어 오를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며 반드시 최소 1일 1회 긍정적인 피드백을 한다. 칭찬과 격려를 하며 공부 잘하는 '엄친아'나 말 잘 듣는 형제자매를 롤모델로 지정하는 것은 금물. 중2병을 잘 극복한 선배들을 만나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형 2 연애 집착 모드
지금은 연애 전성시대

처음 남녀 관계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는다. 일편단심으로 한 사람만을 짝사랑하기도 하고, 며칠 만에 또 다른 사람을 사귀기도 한다. 친구의 이성 친구를 사랑하기도 하고, 친구와 사귀었던 아이와 사귀는 경우도 있다. 이 나이 아이들이 이성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른들 역시 그런 사춘기를 겪었음에도 아이들이 성에 관심을 가지거나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서는 삐딱한 시선으로 본다.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자녀들의 이성 교제 앞에서 '쿨'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부모 대부분은 이성 교제로 인해 공부에 지장이 있을까봐, 상처받을까봐, 너무 진한 스킨십을 할까봐 걱정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은 모를 때 증폭된다. 아이가 어떻게 이성 교제를 하는지 부모들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불안해한다.

주요 특징_나보다 이성 친구가 우선이다. 부모에게 이성 친구를 인정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이성 교제는 당연한 것, 못하는 사람이 '루저'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 이성에 대한 기준이 오락가락한다. '여보'라고 부르며 커플링을 맞추기도 한다.

solution_'남친' '여친'의 안부를 물으며 잘 지내고 있느냐는 등의 질문을 통해 관심을 표명한다. 하지만 부모가 지나친 관심을 보일 경우 '사생활 침해'라는 저항감을 가질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심할 경우 관계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잘못된 스킨십의 결과는 임신, 성범죄 등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부모와의 '성교육용 대화'를 즐기지 않는다. 부모를 '변태'라 여길 수 있으니 지나치게 훈계조로 이야기하지 말 것.




◆유형 3 게임·스마트폰 집착 모드
게임과 스마트폰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요즘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고 싫어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게임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스마트폰은 이미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학교에 지각하더라도 집에 두고 온 스마트폰을 가지러 가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다. 더 큰 문제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가 우리 아이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밤새도록 이어지는 '카톡'과 문자는 아이의 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주자. 아이들은 게임과 문자 자체보다 이런 행위를 통해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을 생활의 활력소이자 오락으로 여긴다. 부모에겐 '이상한 나라의 문자들'이지만 그들에겐 소통의 한 방식이다. 그들의 언어를 인정해야만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

주요 특징_학원도 빠지고 PC방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난폭한 게임을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칭하는 아이도 있다. 자제를 요구하면 "엄마는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 당했으면 좋겠어?" 하며 맞받아친다.

solution_아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 규칙을 정한다. 너무 간섭하면 오히려 반항심을 키워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믿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잘 고쳐지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주기적으로 스스로 행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부모가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에게 활동적인 운동을 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게임만큼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생긴 지금은 '야동'에 대한 접근성도 좋아졌다. 그나마 유아기에는 스마트폰을 뺏는 방법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소년기에는 스스로 바뀌어야겠다는 내적 동기가 있어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유형 4 외모 우선 모드
밥은 안 먹어도 머리는 감아야 산다

중2병 아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외모다. 갑자기 성장한 신체로 인해 어른처럼 꾸미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데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적 분위기 탓에 외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불타오른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화장은 기본이고, 아이돌처럼 마른 몸매를 부러워하며, 성형수술까지 하고 싶어 한다. 유행을 심하게 따라 하며 그 결과가 좋지 못할 때조차 거울을 보며 만족스러워하기도 한다. 시청각 기능과 객관성을 아예 상실한 상태다. 더 예뻐지고 싶고, 더 멋있어지고 싶고, 더 날씬해지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는 '외모 같은 데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했으면' 하는 부모의 욕구와 상충한다. 그래서 거울을 붙잡고 있는 아이와 부모의 갈등이 시작된다. 이 시기 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해 외모 콤플렉스가 생기기도, 스트레스를 받기도 쉽다.

주요 특징_다이어트에 시달리다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한다. 일명 '메이커'를 중시하며 브랜드 '신상'만을 고집한다. 여자아이는 '마스카라'를 하기도 하고 '뽕'을 넣기도 하며 성형수술에도 관심이 높다. 남자아이는 교복 바지통을 줄여 입거나 아빠 깔창을 빌린다.

solution_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아이를 지속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모적인 장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또 부모는 다른 사람들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 부모의 그런 점을 보고 아이는 외모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외모에 대한 관심을 무조건적으로 막는 것은 금물.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이중생활이 시작될 수 있다. 그렇다고 아무 이야기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눈살을 찌푸릴 만큼의 지나친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알려주자.

◆유형 5 공부 스트레스 모드
공부는 누가 만들었냐고!

성적이 좋든 나쁘든 최대의 관심은 성적이다. 공부를 못하는 경우엔 아예 공부하지 않는 아이, 제 딴에는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도 있다. 혹은 학교를 거부하고 유학이나 자퇴를 하겠다는 아이도 있다. 공부는 안 하면서 성적에만 민감하게 구는 아이도 있고, 매번 시험을 망치면서도 스스로 합리화를 반복하는 아이도 있다. 이도 저도 아니고 항상 성적이 중간이라 부모가 답답해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성적이 좋은지, 나쁜지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이 지금 행복한가, 행복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공부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주요 특징_시험 망치고선 늘 핑곗거리를 찾는다. 툭하면 학원이 안 맞는다며 바꿔달라고 하며, 심지어 한국 교육이 자신과 안 맞는다며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기도 한다. 간혹 지키지 못할 계획을 세우고는 만족해한다. 노력한 것 이상의 결과를 원하는 것도 특징.

solution_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 부모는 자녀의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예 무관심하면 안 된다. 아이를 지켜보면서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고,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 아이가 성적이 나쁘다고 무작정 혼내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성적을 가지고 아이를 혼내기 전에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야 한다. '왜 공부를 하라고 하는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공부가 싫기보다 이유를 모른 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압박이 싫은 것이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핑계만 찾는 아이에게는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물어보자. 질문을 할 때는 정답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답이 뭐든 간에 믿어주고 대화를 하는 것이 상책이다.
    
제목: 사춘기의 정점'중2병'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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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미애

등록일: 2013-09-23 20:54
조회수: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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