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정서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요트를 탈 목적으로 갔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요트타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아이들만 타서 아쉬움이 있더군요.
이렇게 올 가을엔 잔잔한 물결을 휘저으며
물 위에서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요.
하나님의 손길이 다운 곳에
인간의 애씀으로 조성된 공간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조용하고 잔잔했던 가을풍경이었습니다.
이렇게 호산나의 이야기를 또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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