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애고 허리야, 다리야~~
이 소리는 인천 검암동 한 마을에서 김장하면서 김장 명인이 배추를 절이면서 하는 소리입니다.ㅎㅎ
역시 김장김치라는 음식은 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일년의 행사가 틀림없네요.
나눔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담그는 김치다 보니 맛난 배도 다량 투하되고 생새우가 거침없이 고춧가루에 사라져가버렸습니다.
서로 힘들까 지칠까 사랑하며 보둠으며....
작은 인원이였지만 행복하게 즐겁게 웃으며 그렇게 김장을 마쳤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이제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김치가 지역주민들에게 전해져 식탁을 풍성하게 하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