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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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영적인 가족입니다. 한 가족이 부모와 자녀로 구성되었다면 교회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지체들이 서로 한 가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화합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특별한 가족입니다. 따라서 교회에 소속되면 따듯하고 사랑이 넘치는 한 가족의 일원이 된 감을 느껴야합니다.


가족처럼 권면하라(1-2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양한 성도들을 대할 때에 마치 가족처럼 대하라고 가르칩니다. 특히 연장자인 어르신들에 대하여 꾸짖는 자세로 하지 말고 권면하는 자세로 하라고 당부합니다. 1절의 “권하되”란 말은 ‘부르다’, ‘요청하다’, ‘격려하다’라는 의미로 교회에서 자신의 직책이 무엇이든지간에 아랫사람 대하듯 하지 말고 권고하듯 부드럽고 정중한 자세로 할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서로 형제, 자매이며 한 가족이기에, 이상적인 가족 관계처럼 꾸짖는 말이 아닌 부드러운 권고로 요청하듯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와 자매에게 하듯 합니다.


참 과부를 존대하라(3-10절)
참 과부란 단순히 남편이 없는 자가 아니라 교회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여자라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을 존대하라고 합니다. 복지 제도가 없던 시절에는 가난을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였으므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일에 책임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만일 과부에게 그녀를 부양해 줄 가족이 있다면 가족이 부양하는 것이 옳으며 이 같은 일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임을 권면합니다. 과부는 외롭고 고독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제시한 참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간구와 기도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또한 선한행실과 자녀양육에 대한 책임, 교회에서의 봉사활동 등에 헌신하는 자들이라고 가르칩니다. 과부가 외롭고 가난하기 때문에 불법적인 세속 향락을 쫓아서는 안 될 것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젊은 과부를 올리지 말라(11-16절)
젊은 과부들은 젊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한 일평생 헌신을 서원하고도 교회의 활동을 그만 두고 결혼해 버릴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욕망의 덫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부의 명부에 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젊은 과부처럼 그리스도를 향한 정절을 배반하고 타락의 길로 빠질 수 있음을 깨달아 더욱 겸손히 예수 그리스도를 의뢰하여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가족 같은 사랑이 넘쳐야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롭고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과 같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하나님의 가족 딤전5:1-16


등록일: 2016-01-02 20:19
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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